레알 마드리드는 지네딘 지단의 대체자로 티테 감독과 접촉했다. 하지만 티테 감독은 러시아 월드컵 이후에만 협상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하지만 그는 분명하게 메세지를 남겼다 "그것은 꿈이다."

몇 가지 이유로 티테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다. 토니 크로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그리고 모드리치와 같은 세계적인 스타와 그는 브라질 국가대표 팀에 카세미루와 마르셀로를 지휘하고 있다.

그의 코치위원회는 티테 감독을 위해 스페인에서 가장 강력한 클럽으로 이동하는 것에 호의적으로 보인다. 스콜라리 감독도 2008년 첼시 감독을 맡아본 경험이 있다. 월드컵 이후 협상하겠다고 연기한 결정은 다음 시즌 새로운 스쿼드를 가능한 빨리 구성해야하는 레알 마드리드로서 티테 감독의 선임은 위험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