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소스에 의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그리고 에버튼은 위건 10대 센세이션 Joe Gelhardt 이적을 노리고 있다.
많은 득점을 하는 스트라이커 Gelhardt는 동년배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어린 선수들 중 한명으로서 여겨지고 있다.
16살 선수는 15살 때 위건의 18세 이하 팀에 들어갔고 지금은 18세 이하 팀에서 정규적으로 뛰고 있다, U15 그리고 U16 수준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뛰었다.
4월 프랑스에서 열린 몽떼규 대회에서 4경기 출장에 2골을 득점하면서, 잉글랜드 대표팀이 3위로 마치는 데 도움을 주면서 인상을 남겼다.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 10대 선수의 퍼포먼스는 다수의 상위 클럽들의 관심을 끌게 하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머지사이드 클럽들은 선수의 잠재능력을 파악한 후 일정 시간동안 Gelhardt를 확인해왔다, 그리고 ESPN 소스에 의하면 유망주를 지키려는 위건의 다짐을 시험해 볼 준비가 되어 있다.
하지만, 위건은 선수에 대해서 큰 기대를 걸고 있기에, Gelhardt를 지키려고 한다, 하지만 이번 여름 선수에 대한 관심에 대비를 하고 있다.
출처-http://www.espn.co.uk/football/soccer-transfers/story/3522171/joe-gelhardt-transfer-target-for-manchester-united-and-liverpool-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