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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종료 직전, 돈치치가 간다~

  • 작성자: stlou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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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27
  • 2021.11.07


1. 달라스에서는 농구의 신은 예나 지금이나 유럽출신 백인입니다.흐흐흐




2.그리고 종료 2분여를 요약한 하이라이트를 보니 보스턴도 아깝네요.




3. 쇼타임 불스~




4. 하지만 경기는 엠비드가 마무리했습니다. 엠비드는 우리팀이면 쇼맨쉽이 좋고 상대팀이면 참 얄미운 타입이에요.크크




5. 제목 그대로 론조볼은 거의 죽을뻔했군요;;; 7풋의 거인의 풀스윙 펀치를 맞았다면 덜덜덜




6. 덴버가 고든의 득점과 요키치의 수비로 승리하네요.흐흐 (두선수의 역할이 바뀐듯?)
그나저나 덴버는 머레이에 이어 마포주도 허리부상을 당한터라 골치가 아프겠습니다.




7. 게리 페이튼 2세, 아버지와 같은 레벨의 선수가 되기는 너무나 어렵겠지만 아버지의 열정, 에너지가 생각나네요.




8. 이번시즌 OKC는 2승 6패인데 전부 레이커스를 상대로 승리했네요. 객관적인 전력으로는 설명할수없는 천적, 상성같은게 있긴 있나봅니다.




9. 탐슨도 슬슬 복귀를 준비중이네요.




10. 그냥 쩌는 모란트



11. 동서부 우승후보들의 만남, 마지막 40초간의 공방전




12. 이런 게임보면 왜 슈퍼스타, 해결사 타령하는지 이해가 가죠. 약팀들은 조직력으로 잘 싸워도 마무리를 해줄 선수가 없어서 패하는 경기가 참 많아요.




13. 던컨 로빈슨은 괜히 플랍하다가 라우리에게 큰 부상을 입힐뻔 했네요.




14. 저나이에 허슬플레이후 전력질주하고 앨리웁 덩크찍는거보면서 감탄이 나왔는데 동시에 점점 부상으로 결장하는 경기가 늘어나는거보면 르브론도 세월은 피할수없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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