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 전반기 탑 윙백 세아드 콜라시나치
파트리스 에브라가 마르세유로 갔고 알레그리가 수비진의 뎁스를 늘릴 필요가 있기에
유벤투스의 콜라시나치에 대한 관심은 놀랄일이 아닙니다.
이 재능있는 23살 윙백은 샬케04와의 계약만료가 6개월도 안남았습니다.
이에 유벤투스는 겨울이적시장에서 영입하기위해 500만유로를 제시했으나
바바 라만이 큰 부상을 입으면서 시즌아웃이 되버리니 샬케는 NFS
유벤투스는 선수 에이전트와 접촉했으며 첼시는 샬케 구단과 협상중입니다.
첼시는 1월 영입을 위해 3.5m유로+바추아이 임대+바바 라만 1년 추가 연장을 제시했으나
바바 라만의 부상으로 겨울에는 샬케에 남는 것이 확실시 됩니다.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벌써 첼시가 여름 계약을 위해 구체적인 단계를 밟고 있다고 하며,
콘테 감독 역시 전 친정팀으로부터 하이재킹하여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첼시는 선수측과 여름이적에 대해 접촉하였고, 산드로보다는 알론소가 주전경쟁에 쉽다는점, 프리미어 리그 메리트를
이용해 현재 유벤투스보다 유리합니다.
http://www.calciomercato.com/en/news/exclusive-chelsea-set-to-hijack-juventus-bid-for-promising-defen-28702
(외 로마노, 아모얄, 스카이스포츠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