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언은 현재 야닉 카라스코를 통해 측면 보강을 하기 원함
카라스코는 멀지 않은 미래의 스타로 여겨지고 있지만 현재 아틀레티에선 벤치에 더 자주 앉아있음
카라스코는 이러한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이적을 결심할지도 모름
아스에 의하면 두 맨체스터 형제와 PSG, 바이언이 카라스코에 관심이 있으며
바이언이 현재 나이가 들어가는 로베리의 대체자를 찾고 있음은 공공연한 사실임
바이언의 여러 조건에 알맞은 카라스코지만 최근에 2022년까지의 장기 계약에 사인을 했다는 것이 걸림돌이 될 수도 있음
http://www.sport1.de/transfermarkt/2017/01/fc-bayern-beobachtet-offenbar-carrasco-von-atletico-madr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