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까꿍이는 재계약을 거절했지만 오지는 임팩트로 답하였다.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헐시티와의 경기에서 10명의 헐시티를 상대로 시즌 총합 21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에 등극
후반전 25분 가량 남은 상태에서 헐시티는 에버튼을 압박하기 시작했지만.... 허들스톤의 퇴장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 후 벤치에서 나온 에네르 발렌시아는 들어오자마자 골을 기록했고... 루카쿠의골을 한번더 도왔다. 1골 1어시
헐의 마르코실바감독은 하프타임 이후 전술적으로 에버튼의 쿠만을 압도하는듯 보였으나 레드카드가 그들을 좆망의 길로 안내했다.
루까꿍은 발렌시아의 골을 돕고 후반 추가시간 2골을 연달아 기록하면서
총 2골 1도움. 프리미어리그 총 21득점으로 리그 득점 1위에 등극하였음.
전반 9분 칼버드-드윈 골
후반 73분 허들스톤 퇴장
후반 78분 에네르 발렌시아 골
후반 91분 루까꿍 골
후반 94분 루까꿍 골
Player ratings
Everton: Robles (6); Coleman (7), Jagielka (7), Williams (6), Baines (7); Barkley (7), Davies (7), Schneiderlin (6), Gueye (7), Calvert-Lewin (7); Lukaku (8).
Subs used: Barry (6), Funes Mori (6), Valencia (7)
Hull: Jakupovic (6), Ranocchia (5), Maguire (6), Davies (6), Elabdellaoui (4), Robertson (6), Huddlestone (5), N'Diaye (6), Clucas (5), Markovic (6), Hernandez (5).
Subs used: Grosicki (6), Diomande (5), Elmohamady (5)
Man of the Match: Romelu Lukaku
http://www.skysports.com/football/everton-vs-hull-city/356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