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디에고 코스타와 라카제트의 영입에 초점을 맞추는듯 하다.
그것이 현재 시메오네의 우선순위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디에고 코스타를 필요로 하지만 그러기위해선 그리즈만을 맨유에게 잃을수도 있다.
그리즈만은 psg의 제안을 받았지만 그리즈만은 리그앙으로 가고싶지 않아한다.
그리즈만은 무리뉴의 플랜1순위라 하지만그렇지않다.
우리가 알고있는 정보에 의하면 무리뉴의 1순위는 모라타이다.
모라타는 어린나이 레알마드리드에서 무리뉴밑에서 데뷔와 뛰었으며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이적했고 다시 레알마드리드로 돌아왔다.
알바로 모라타는 92년생 공격수로 올시즌 레알구단과의 불화속에서도 리그에서만 15골을 넣었으며 이는 호날두에 이어 팀내2위이고 그리즈만과도 1골차이다.
그러기위해선 맨유는 레알마드리드구단과 치열한 협상을 해야하고 AC밀란와도 경쟁을 해야한다.
무리뉴는 모라타에게 직접전화해서 맨유로 오면 세계최고의 9번으로 만들어주겠다고 했다.
가능하다면 모나코의 98년생 음바페역시 무리뉴의 영입대상이다.
그리고 그다음 세번째로 그리즈만이 무리뉴영입 3순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