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프리이머리그 심판 클라텐버그는 최근 라이언 긱스와 크리켓 스타 마이클 보건이 창립한 맨체스터의 전문 탈모 클리닉

에서 상담을 받는게 포착되었습니다. 4 2살인 이 심판은 현재 사우디 심판협회 회장이며 심한 탈모로 인해 모발심기 시술을 받은것으로 보입니다.

클라텐버그는 

"경기중에 내 뒤통수에 대머리 자국이 보이는게 너무 싫었고 끔찍했어요. 숨기려 했지만 안되더군요"

"물론 가족에 머머리가 많아서 저도 언젠가 겪을거라고 예상 되었지만 저는 대머리는 진짜 되기 싫었어요"

"제가 대머리가 되고 있다는것은 아내를 좌절시키게 했죠 하지만 다행히 이제는 완전히 풍성한 머리로 자신감 있게 다닐수 있게 됬네요"

"이제 과거에는 못했던 헤어 스타일 변화도 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음..클라텐버그 당신은 아직 마이크 딘 만큼은 안되었잖아요..

http://www.fourfourtwo.com/features/mark-clattenburg-has-hair-transplant-cover-embarrassing-bald-sp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