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의 요구사항은 약 100M 유로 가량의 은행 보증이 필요한다고 합니다. 이건 예전에 자발적 협약 할 때도 요구했던 건데 용홍리의 보증 금액이 충분치 않았던 걸로 보입니다.
새로운 주주가 오면서 이런 은행 보증을 UEFA 가 요구하는 만큼 해 줄 수 있을 걸로 기대되고 있다는 것 같네요. 그리고 그게 가능하다면 유럽대회 자격 박탈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리에레 델라 세라에서 보도한 바로는 용홍리가 보낸 10M 이 상하이에서 아직 출발 못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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