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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무자비한 경질' 누누 감독, 처음으로 말문을 열었다

  • 작성자: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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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53
  • 2021.11.09




누누 감독은 8일(현지시각) 자신의 SNS에 '지난 몇 주 동안 정신없이 바빴다'며 운을 뗀 후 '축구는 가장 무자비한 스포츠다. 불과 몇 주전 난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되었지만 시간이 빠르게 흘러 현재는 토트넘에서 해임된 지 며칠이 지났다'며 '이것이 인생이다. 나는 이제 다음 도전을 향해 전진한다. 또 토트넘의 팬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내가 이 위대한 클럽에 합류했을 때 트로피를 가져오는 비전을 상상했지만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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