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를 보면서 피곤한게 스타플레이어를 마치 드라마 주인공 대하듯이 한다는 점인데요
시즌 경기내내 미니멈(최저연봉)으로 온 선수한테도 준 맥시멈급 활약을 늘 요구 합니다
고트라고 자칭하는 그 팀에 소속된 선수일 수록 그런 경향이 강한데요 솔직히 그 선수 팀으로는 좋아하는 선수가 안 갔으면 해요
숨만 쉬어도 욕먹어요 같은팀되면
욕먹는거만 보면 무슨 3000만 달러 연봉 받는 선수 같아요
여기까지는 좋은데 비시즌이 되면 선수 줄세우기를 하는데 일옵션 타령을 하면서 파엠 갯수가지고 갯수가 캐리력이다 이려면서 마치 혼자 1대5를 이겨낸 거처럼
같이 뛴 선수를 아예 삭제 시켜버려요
2옵션 우승은 우승으로 쳐주지도 않더라고요
시즌때 같이 뛰는 선수들 욕할게 아니라 본인이 응원하는 그 선수가 1대 5로 다 뚫어버리면 되지
욕이란 욕은 실컷 해놓고 시즌끝나고 나면 마치 드라마 주인공이 혼자 다 해치워버린거처럼 구니까 이게 팀스포츠를 보는건지 성장드라마를 보는건지 참 피로합니다...
시즌 경기내내 미니멈(최저연봉)으로 온 선수한테도 준 맥시멈급 활약을 늘 요구 합니다
고트라고 자칭하는 그 팀에 소속된 선수일 수록 그런 경향이 강한데요 솔직히 그 선수 팀으로는 좋아하는 선수가 안 갔으면 해요
숨만 쉬어도 욕먹어요 같은팀되면
욕먹는거만 보면 무슨 3000만 달러 연봉 받는 선수 같아요
여기까지는 좋은데 비시즌이 되면 선수 줄세우기를 하는데 일옵션 타령을 하면서 파엠 갯수가지고 갯수가 캐리력이다 이려면서 마치 혼자 1대5를 이겨낸 거처럼
같이 뛴 선수를 아예 삭제 시켜버려요
2옵션 우승은 우승으로 쳐주지도 않더라고요
시즌때 같이 뛰는 선수들 욕할게 아니라 본인이 응원하는 그 선수가 1대 5로 다 뚫어버리면 되지
욕이란 욕은 실컷 해놓고 시즌끝나고 나면 마치 드라마 주인공이 혼자 다 해치워버린거처럼 구니까 이게 팀스포츠를 보는건지 성장드라마를 보는건지 참 피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