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거는 자신이 이피엘 역사상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센터백 top 10을 밝혔으며 현역은 두명이 포함되어 있다.
리버풀 레전드는 소속팀 선수는 한명을 리스트에 포함시켰고, 나머지 자리는 경쟁팀 선수들이 차지하고 있다.
1위 : 존 테리 (첼시)
2위 : 토니 아담스 (아스날)
3위 : 리오 퍼디난드 (맨체스터 유나티드)
4위 : 빈센트 콤파니 (맨체스터 시티)
5위 : 히카르두 카르발류 (첼시)
6위 : 네마냐 비디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7위 : 야프 스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8위 : 솔 캠벨 (아스날)
9위 : 마르셀 드사이 (첼시)
10위 : 사미 히피아 (리버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