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3797556
'6일 출국' 한국 즐기는 마차도, 이미 귀국한 두 사람…롯데 외인 3인방의 운명은

"가능하다면 롯데에서 계속 뛰다 은퇴하고 싶다. 나도 가족도 한국을 좋아한다"

"유튜브로 과거 사직구장을 가득 채운 롯데 팬들의 응원을 자주 본다. 실제로도 꼭 보고 싶다"



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503435
'대체불가' 마차도, 롯데는 재계약 or 이별 무엇을 준비할까

작년에 1+1년 계약을 맺었었군요. 올해 연봉이 65만 달러였고 내년에 80만 달러로 구단에게 연장 옵션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여차하면 80만보다는 좀 깎아서 계약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시즌 최종전에서 마차도의 아들이 시구까지 했었다는걸 보면 재계약 쪽으로 굳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개인적으로 내년까지는 마차도로 가는게 롯데에겐 안전한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