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트리트 파이트 태그팀 매치에서 블러드라인 (솔로 시코아 & 타마 통가)이 오랜만에 다시 WWE에 돌아온 탕가 로아 (구 카마초)의 도움으로 랜디 오턴 & 케빈 오웬스에게 승리.
2. 삼자간 경기에서 베일리가 티파니 스트래툰, 나오미를 꺾고, WWE 위민스 챔피언 유지.
3. 러 소속 "메인이벤트" 제이 우소기 WWE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전을 앞두고 워밍업 중인데 스맥다운 소속 블러드라인 (폴 헤이먼 & 솔로 시코아 & 타마 통가 & 탕가 로아)이
등장해서 제이를 쳐다본 후 자리를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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