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수비수 벤자민 멘디(27세)가 4건의 강간과 1건의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수감되었다고 합니다 맨시티는 뭔 날벼락이랍니까... 해축판에 별의 별일이 많았지만 이런식의 엔딩은 또 처음 보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