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단식은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 엠마 라두카누(150위)의 대결입니다. 2002년생 두명이 패기로 다뚫고 결국 결승에서 만나게 됐는데 특히 라두카누선수는 예선부터 무실세트로 다 깨부수고 올라온 상태입니다.
메드메데프와 알리아심의 4강은 가볍게 메드베데프가 승리해서 올라왔고,
방금 조코비치:즈베레프경기가 3:2로 끝났고 무려 53번의 렐리가 나오는등 즈베레프가 올림픽부터 역대급 폼으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5세트 집중력에서 차이가 나면서 벽코비치를 넘지는 못했습니다.
경기는 일요일 05시, 월요일 05시 예정입니다.
53샷 렐리 영상이 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