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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치앞을 모르게된 타격왕 경쟁

  • 작성자: 커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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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45
  • 2021.09.18




후반기 복귀 이후 단 한경기를 제외하면 전경기 안타, 그 한경기마저도 볼넷 2번으로 무출루경기 0의 미친 타격을 보여주고 있는 이정후.

어느덧 강백호의 타율이 3할7푼까지 떨어지며 오늘 경기 전까지 둘의 차이는 단 1푼.

이 상황에서 오늘 강백호가 5타수 무안타, 이정후는 3타수 3안타 1볼넷으로 잠깐 타격왕이 뒤바뀌었으나 마지막 타석에서 병살을 치며 팀의 승리기회도 없어지고 본인도 다시 타율 2위로...

아무튼 전반기까지는 압도적으로 당연히 강백호가 따겠지 했던 타격왕 타이틀이었는데 후반에 갑자기 모르게 되어버렸네요. 역시 크보 최고의 젊은 스타들의 대결이 치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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