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는 방망이 맞고 구자욱은 승부처에서 판정에 퇴장당하고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866820&redirect=true 이대로 그냥 지면 되는데 마지막 이닝에 올라온 문용익은 초구 던지자마자 다리에 타구 맞고 강판 안경현의 해설도 도마에 오르고 구자욱 퇴장 시 심판의 반말도 얘기나오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