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의 수비수인 나우두는 "스포르트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초반 부진에 대해 이야기했다. 샬케는 분데스리가 개막 5연패를 당했고 나우두또한 부진을 면치 못하며 많은 비판을 받았다. 개인은 희생양이 될 수 없다. "나는 확실히 처음에 나의 최고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했다. 그 시간들은 나에게 쉽지 않았다. 왜나하면, 내가 상상한 것과는 달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좋은 출발의 유일한 희생양으로 대중들에게 낙인을 찍힌 것은 공평하지 못했다""한 선수가 팀의 나쁜 단계를 결정할 수 없다. 내 생각은: 내가 골을 넣으면 팀을 위한 것이다. 만약, 선수가 실수를 저지른다면, 유일한 희생양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팀이기 때문이다""우리는 6위 자리와 9점 뒤쳐져 있다. 이것이 우리가 잉골슈타트 전과 프랑크푸르트 전에 승리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우리에게는 여전히 유로파 리그와 포칼이 있다""이것은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새로운 유로 파이터가 될 수 있다"(이적에 대해)"내가 이적을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면, 그것은 거짓말일 것이다. 하지만 현재 내 머리는 오직 샬케에 집중하고 있다. 난 더 나은 실력으로 공격하고 플레이하고 싶다. 이것이 내가 브라질에서 겨울 휴가 때 요청받은 것보다 훈련을 많이 한 이유이다"출처: http://www.derwesten.de/sport/fussball/s04/das-war-nicht-fair-schalkes-naldo-wehrt-sich-gegen-kritik-nach-dem-verkorksten-saisonstart-id209241215.html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