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선발이.
다만 류현진이 실전에 나서는 시기가 늦어질수록 선발 경쟁에선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다저스는 지난 26일 시범경기 시작과 함께
클레이튼 커쇼,
리치 힐,
마에다 켄타 가 차례로 등판했다. 이어 1일
훌리오 유리아스 , 2일
카즈미어 순서로 선발등판을 한다.
다저스는 4~5선발 후보가 넘친다. 시범경기에서 건재를 알려야 할 류현진이지만 혹시 모를 부상 재발이 있을 수 있어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다음으로 미뤄진 류현진의 시범경기 등판이 언제가 될지 지켜볼 일이다. 일단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문제 없어야 한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