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닐루는 26.5M 파운드의 가격으로 레알에서 맨시티로 이적했다. 과르디올라가 그의 이적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그는 말했다.
다닐루 曰, "제 이적은 너무나도 빨리 이루어졌어요."
"제가 레알 캠프에서 훈련하고 있을 때, 펩이 제게 전화했죠. 그리고 그 전화가 저를 이적하고싶게, 펩 밑에서 뛰고 싶게 만들었어요."
"지단이 제게 남아달라고 요청했지만, 이미 제 마음은 변화를 원했습니다. 저는 스스로 조금 더 생각을 해보고 제게 많은 옵션을 주는 클럽을 찾았죠."
"첼시의 거르고 맨시티로 온 것은 쉬운 결정이었어요. 맨시티 운영진과 펩의 전화를 받은 이후에 저는 제가 무얼 해야할지 깨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