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인적인 상황은 마드리드와 관련이 있다. 두 아이가 엄마랑 거기에 있다. 내 딸은 매일 SNS로 만난다.
아들은 아직 너무 어리다. 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스페인으로 가려고 한다. 항상 쉬운 것은 아니지만 내 마음은 마드리드에 있다.
이것은 논리적이고 이해될 수 있다."
"레알의 관심? 모른다. 나를 원하면 그들은 첼시와 접촉해야한다. 우리는 두고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전혀 그러지 않았다."
"진실은 나는 언젠간 마드리드로 돌아갈 거라는 거다. 나는 스페인을 사랑하고 그 도시를 사랑한다.
나는 거기서 환상적인 3년을 보냈다. 내가 어른이 된 곳이다."
"아틀레티코는 친구들이 있는 곳이다. 우리는 같이 지냈고 친구들은 아무 것도 모르는 나에게 언어를 가르쳐줬다. 떠날 때는 울었다.
런던에서 처음은 쉽지 않았다. 지금은 여기서 좋다."
"레알이 진짜 관심있으면 나의 개인적인 상황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가족 문제는 중요하다.
하지만 반복하건대 지금 나는 첼시와 재계약을 얘기하느라 바쁘다."
http://as.com/futbol/2018/02/06/primera/1517940823_143054.html
락싸 Kevin De Bruyne님 글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