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관계자는 현지시간 27일 저녁(한국시간 28일 새벽) 열리는
폴란드 평가전에서 양 팀이 벤치 헤드셋을 사용하기로 합의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표팀의 하비에르 미냐노 피지컬 코치와 가르시아 에르난데스 전력분석코치, 비디오분석관까지 3명이 벤치가 아니라 관중석에 마련된 기자석에 앉아서 경기를 보면서 벤치와 실시간으로 교신한다.
신태용 감독은 벤치 밖에서 이들이 전달해준 분석 내용을 통역을 거쳐 전달받은 후 전술 운영 등에 참고한다.(링크참조)
이에 따라 대표팀의 하비에르 미냐노 피지컬 코치와 가르시아 에르난데스 전력분석코치, 비디오분석관까지 3명이 벤치가 아니라 관중석에 마련된 기자석에 앉아서 경기를 보면서 벤치와 실시간으로 교신한다.
신태용 감독은 벤치 밖에서 이들이 전달해준 분석 내용을 통역을 거쳐 전달받은 후 전술 운영 등에 참고한다.(링크참조)
뭔가 재미가 없어질거 같아요..!.. 이런 씨스템이 실질적으로 적용된다면.. 앞으로는 국대감독은 한국인으로 대충 임명하고
외국에서 유능한 작전코치나 전술.. 등,.. 코치들을 계약해서 감독 허수아비 만들기 좋을듯 하군요..!
특히 한국 축협처럼.. 감독이 축협 말 잘듣는거 좋아하는..협회에서는...ㅋ
전술상의 빠른 .. 변경이 가능하겠으나..전 개인적으로 ...거부감이..^^* 다른분들 생각은 어떨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