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마르카’는 26일 “카르바할이 2~3주 결장할 것이다”라고 부상 정도를 전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2일에 있을 준결승 2차전 출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러나 결승전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허벅지 부상이 키에프에서 열릴 결승전에 지장을 주진 않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출처: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0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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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새로운 변수가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