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벤투스 보드진은 알렉스 산드로를 지키기로 결심함.
2. 2020년까지 세후 연봉 2.2m 유로(주급으로 약 7만파운드에 약간 못 미침)의 현재계약을 2023년까지 연장하고 연봉도 세후 5m 유로(주급으로 약 15만 파운드 = 엠레찬과 동일) 제시 예정
3. 지난 여름 첼시가 65m 유로의 이적료를 제시했으나 알베스, 보누치의 이탈에 산드로까지 보내는건 어렵다고 생각해 거절
4. 곧 유벤투스 보드진과 산드로의 에이전트가 만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