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 르마는 오늘 아돌포 수아레스 마드리드 - 바라하스 공항에 내렸고, 아틀레티코로서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기회가 생겼을 때, 결정을 내리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가 여기있다! 토마 르마는 마드리드에 있고 아틀레티코의 일원으로 출발할 준비가 되었다. 도착하고 곧, 그는 그가 받은 느낌들에 대해 (his sensations) 이야기했다. 

"마드리드에 오게 되어 무척 행복하다. 그리고 팀 동료들을 만나는걸 기다릴 수가 없다."

"나는 가능한 최고의 방식으로 이것을 [챕터, 장] 을 시작하기를 원한다. 기다릴 수 없다."

르마는 앙투완 그리즈만과 뤼카 에르난데스의 말이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점도 이야기했다. 

"아틀레티코는 내게 꽤나 오랫동안 관심있었다. 그리고 앙투완과 뤼카가 얘기해준 이후, 정말로 여기에 오기를 원했다."

우리의 새로운 프랑스 국적의 선수는 아틀레티코로 오는 결정이 쉬운 것이었다고 말했다. 

"내가 이 클럽을 좋아하기에, 그리고 얼마간 이 클럽을 쫓았기에 (I've been following the team for a while) 아틀레티코를 선택했다."

"기회가 찾아오자, 내가 결정을 내리기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르마는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다. 

출처 : http://en.atleticodemadrid.com/noticias/lemar-is-in-madr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