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별 새로운 내용은 없는것이 함정.... 동업자의식이 있는건지 팬덤을 신경쓰는건지 정말 별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본문의 칸나바로도 그렇고 마라도나와 같은 시기에 활동했던 축구인들이 마라도나 생전, 혹은 사후에도 마라도나의 약물복용과 관련해서 낮게 평가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게 신기하긴 합니다 한국만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에서는 약쟁이라서 관련된 업적 전부 없는걸로 쳐도 무방하다 이런 극단적인 평가까지 나오는데....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