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0201/1631546528_QDNzkXAH_1631543716_0000059382_001_20210913163825895.jpeg.jpg)
![](/data/file/0201/1631546528_x0Gh2UYR_1631543716_0002988454_002_20210913211010261.jpg)
http://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8/0002988454
롯데 자이언츠가 신인 드래프트에서 '비선출'을 1명 뽑았다. 10라운드도 아니고 9라운드에 지명했다. 주인공은 김서진(17)이다. 유튜브와 책으로 야구를 배웠다는 선수. 롯데는 '가능성'을 봤다.
http://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529/0000059382
초등학교 과정부터 홈스쿨링으로 공부했다. 엘리트 과정을 거치려면 중학교 진학을 해야 하는데, 고교까지 홈스쿨링을 하다 보니 엘리트 팀에서 뛸 수 없었다”고 했다. 2004년 2월생(만 17세)인 그는 검정고시로 또래보다 일찍 고교 과정을 마쳤다.
http://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8/0002984846
원래 바이올린과 병행하던 야구였다. 하지만 중학교 2학년 때 참가한 김용달배 파워홈런더비에서 3위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야구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부족한 경험을 메우려 유튜브와 책을 보는 것을 비롯해 아카데미, 세미나 등을 열심히 다녔다
유소년 야구 + 아카데미에서 훈련했다고 크크크
롯데 자이언츠가 신인 드래프트에서 '비선출'을 1명 뽑았다. 10라운드도 아니고 9라운드에 지명했다. 주인공은 김서진(17)이다. 유튜브와 책으로 야구를 배웠다는 선수. 롯데는 '가능성'을 봤다.
http://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529/0000059382
초등학교 과정부터 홈스쿨링으로 공부했다. 엘리트 과정을 거치려면 중학교 진학을 해야 하는데, 고교까지 홈스쿨링을 하다 보니 엘리트 팀에서 뛸 수 없었다”고 했다. 2004년 2월생(만 17세)인 그는 검정고시로 또래보다 일찍 고교 과정을 마쳤다.
http://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8/0002984846
원래 바이올린과 병행하던 야구였다. 하지만 중학교 2학년 때 참가한 김용달배 파워홈런더비에서 3위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야구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부족한 경험을 메우려 유튜브와 책을 보는 것을 비롯해 아카데미, 세미나 등을 열심히 다녔다
유소년 야구 + 아카데미에서 훈련했다고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