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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현 포항 감독은 가장 유력한 후보였으나, 본인 의지로 가장 먼저 탈락. 그 외 리그 현역 감독들(박동혁,
조성환, 이민성)은 잔여 계약 기간 고려 및 협회의 의지에 의해 탈락. 이는 10월 예선이 있는 상황에서, 시즌 이후
합류 가능한 리그 감독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
*당초 황선홍 감독으로 온전히 확정이 아니었으나, OSEN(10bird)의 9월 10일 단독 보도로 판이
깨짐.
*강철 코치 합류는 미지수. 현재는 김정수 전 U-20감독 및 협회 전임 지도자가 합류할 가능성도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