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티에르노 발로'의 영입을 완료했다고 오스트리아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기니태생이지만 오스트리아에서 자란 그는 현재 유럽에서 손꼽히는 유망주입니다.
그는 '레버쿠젠'과 '쾰른'에서 경기를 소화했고, U-17에서 25경기 7골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1월 2일에 16세가되었고, 클럽의 청소년코치에 의하면 그는 2년동안 200골을 기록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는 이미 아디다스와 개인 스폰서계약을 맺었으며, 14세 나이에 오스트리아 U-17대표팀에 소속되어 데뷔했으며 22경기 7골을 기록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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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tro.co.uk/2018/01/03/chelsea-complete-signing-highly-rated-striker-thierno-ballo-7199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