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무리뉴는 떠나는 ‘아이콘’ 벵거와의 우정을 추구한다 : “벵거와 친구가 될 수 있다.”](/data/file/0201/1524676325_wJAZnyTr_014200538a5947c1d9f6d958fa68c1a8.jpeg)
무리뉴는 아르센 벵거에 대해 존중심만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미래에 '상징적인' 그와 친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수만이 무리뉴보다 벵거와 불안정한 관계이며, 무리뉴가 2014년 벵거를 실패 전문가로 부른 일은 잘 알려져있다.
하지만 무리뉴는 그와의 파란만장한 과거의 아래에 선을 긋고자 했다.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그가 내가 그를 존중하는 것의 50%라도 나를 존중한다면, 우린 미래에 친구도 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그는 아스널에 있었고, 챔피언이었으며, 난 2004년에 이 나라에 왔고, 그의 타이틀을 훔치고 싶었다는 것이다. 그게 축구다.”
“하지만 결국 난 그를 많이 존경한다. 지난 2-3년간 난 내 커리어의 다른 단계에서, 다른 프로필을 갖고 더이상 문제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다.”
“퍼거슨 경 이후 - 하지만 [떠나는 것은] 명백히 퍼거슨 경의 결정이었다 - 다음의 거물 (the next big one), 다음의 아이콘 같은 존재 (the next iconic one) 가 프리미어리그를 떠나게되어 유감스럽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1346347/man-utd-manager-jose-mourinho-seeks-friendship-with-departing-arsenal-icon-arsene-we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