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영은 저번주 본머스 전 밴치에서 빠졌지만 이번 웨스트브롬 전에선 출장하였다.

그는 17일동안 6경기를 치뤄야하는 일정에서 휴식일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맨유쪽 소스는 말한다.

" 클럽은 그의 탈진 후 부상 위험을 신중하게 살피는 중이다 "

" 그는 멋진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너무 많은 경기를 치루었다 "

" 조금의 휴식을 받았지만 충분치 못하다 "

무리뉴는 1월 로즈를 영입해 왼쪽 기용 자원을 늘리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163984/manchester-united-ashley-young-jose-mourinho-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