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의문점을 표시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한 기아팬분의 증언으론 이범호가 그런경우가 있었고
제 기억으론 과거 국내 복귀한 BK가 그랬죠...
부진했는데 연봉이 올랐더랬죠...
심지어 모 구단은 크보 룰 상 다년계약이 불가능한 선수를
2년 계약했다고 구단에서 발표한적도있죠.
딱히 당시에 문제거리도 안됬습니다.
다년계약인가보다 하고 기사 하나정도 뜨고 다 넘어갔죠.
크보 이사회는 구단들의 모임이라 저런거 따져봤다 득될일 없으니까요. 다 똑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