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파예 "웨스트햄 팬들은 나를 좋아했던만큼 싫어한다"](/data/file/0201/1491236109_VOLvXU4R_80c3b670b46dba800704f3e12d5bf71f.jpg)
"아닙니다. 프리미어리그를 떠나는 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저는 마르세유로 돌아오는 것이었고 새로운 계획과 함께 감독님도 좋았습니다."
"웨스트햄은 저에게 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자연적으로 그렇게 되었고, 전 웨스트햄을 긴급히 떠나야 했습니다."
"제 플레이의 수준과 여러가지 흘러가는 것들이 맞지 않았고, 프랑스 국대에서 자리를 잃을까봐 두려웠습니다."
"네, 떠났던 방식에 후회가 남습니다. 저는 웨스트햄과 팬들이 보내주셨던 사랑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팬들이 그렇게 반응하는 것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웠습니다. 팬들은 저를 사랑했던 만큼 싫어하는 것 같군요."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4375582/Payet-accepts-West-Ham-hate-loved-me.html
추천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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