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Sportinguista(*스포르팅 서포터)들에게 약속할수 있는것은 무엇보다 같습니다. 더많은 헌신, 더많은 싸움. 골을 많이넣든 적게넣든 더많은 어시스트를하든 적게하든지는 상관없습니다. 저의 태도는 변하지 않을것이고 스포르팅을 위해 할수있는 모든것을 할것입니다."

"저는 페세이루(*스포르팅 새감독)와 말할 기회가 있었고, 그가 도울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린 현재 적응기에 있으며 새로운 선수들이 오고있고, 다른 선수들도 다시 돌아오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의 퀄리티를 보여줄수 있길 바랍니다. 또한 무엇보다 저에게 중요한것은 제 딸이 탈없이 잘크고 있으며, 아내와 부모님이 있고 모두가 제 플레이를 보는것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

재계약과 관련하여,

"계약은(*연봉관련, 오피셜 뜨기전 기존 기사들에 의하면 연봉 두배를 주기로 했었음.) 제 에이전트에 의해 상향됐으나, 제가 거절했습니다.  계약에는 어떤 인상도 없으며, 만약 구단이 그리 생각한다면 저는 그걸로 됐습니다. 이것은 민감한 사안이고 새 회장의 선거도 있을 예정입니다(*현재는 임시회장). 만약 새 회장이 상향된 계약을 원한다면, 저는 받아들일것이지만 제가 먼저 요구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여러 제안이 있었지만 스포르팅이 나를 팔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저는 항상 돌아와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출처: http://www.sporting.pt/pt/noticias/futebol/2018-07-10/contrato-foi-melhorado-pelo-meu-empresario-mas-rejeitado-por-mim

유스들은 다 도망갔는데 클럽온지 1년된 선수 근본 무엇...

그저 빛... 괄호안 멘트는 제 사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