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 1위에 등극했다. 2위는 네이마르였고, 이 뒤를 루이스 수아레스, 사무엘 움티티, 마크 안드레 테에 슈테겐이 이었다.
메시는 9.7점을 받으며 1위
2위는 네이마르(8.9), 3위는 수아레스(8.5)가 올랐고, 움티티(8.2), 테어 슈테겐(8.0)이 뒤를 이었다.
시즌 54골
-리그 34경기 37골
-챔피언스리그 9경기 11골
-국왕컵 8경기 6골
-리그 득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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