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에 복귀한 이후, 엘리아큄 망갈라는 놀랍게도 맨시티에서 또 한번의 기회를 부여받을 것으로 보이며, 나스리, 윌프레드 보니 그리고 제이슨 데나이어는 팀을 떠날것으로 보인다.
망갈라는 2014년 포르투로부터 약 600억의 이적료로 도착하였으나, 그의 불규칙적인 경기력은 그의 주전자리를 잃게 만들었으며, 그는 발렌시아에서 좋은 임대 시즌을 보냈다.
시티는 아직 오퍼를 들어볼 생각은 있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망갈라를 다른 1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 시키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센터백이 빈센트 콤파니, 존 스톤스 그리고 니콜라스 오타멘디 밖에 없기 때문에 수비진의 뎁스가 얕은 상황이다.
망갈라가 만약 시티에 남는다면 그의 운명은 바뀔것이다. 나스리, 보니 그리고 데나이어는 모두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계획에 있지 않은 것으로 판명되어 협의하에 따로 훈련하고 있다.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7/aug/11/manchester-city-pep-guardiola-mangala-another-ch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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