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림픽 남자배구 우승의 주역 프랑스의 은가페 선수는 특유의 시그니처 공격이 있습니다.
바로 180도 회전해서 상대 코드를 등지고 공격하는 플레이입니다.
우리나라 프로리그에서도 지난 시즌에 KB 손해보험의 케이타 선수가 선보인 바 있죠...
저게 주 공격은 아니고 가끔씩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당하는 입장에서는 정신적 데미지와 빡침이 +10 정도는 더 올라갈 것 같네요...
바로 180도 회전해서 상대 코드를 등지고 공격하는 플레이입니다.
우리나라 프로리그에서도 지난 시즌에 KB 손해보험의 케이타 선수가 선보인 바 있죠...
저게 주 공격은 아니고 가끔씩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당하는 입장에서는 정신적 데미지와 빡침이 +10 정도는 더 올라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