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news?oid=108&aid=0002979675
[KBO 관계자는 10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선수는 절대 아니라고 하고 있다.
KADA의 징계 절차가 여러 단계다. 지금 과정을 밟고 있다.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해당 선수는 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글쎄요, 무죄추정의 원칙이 일관성 있게 적용되어 왔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지금까지 약물 포함해서 각종 사건사고에 무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됐던 건가요?
당장 72경기 징계받고 계속 항소 중인 송승준의 사례가 있는데...
구단간 형평성 이야기가 또 나올 수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KBO 관계자는 10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선수는 절대 아니라고 하고 있다.
KADA의 징계 절차가 여러 단계다. 지금 과정을 밟고 있다.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해당 선수는 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글쎄요, 무죄추정의 원칙이 일관성 있게 적용되어 왔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지금까지 약물 포함해서 각종 사건사고에 무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됐던 건가요?
당장 72경기 징계받고 계속 항소 중인 송승준의 사례가 있는데...
구단간 형평성 이야기가 또 나올 수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