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가 모나코의 신성 킬리안 음바페를 영입하기 위해 70m유로를 장전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네라주리는 이 십대 선수의 재능에 매료되어 팀내 다른 공격수인 이카르디와의 조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토리노의 한 지역지는 이미 인테르가 모나코의 보드진과 접촉을 시작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음바페는 18살 밖에 안됐음에도 이미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베테랑 선수처럼 활약있어 많은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인테르가 이 딜을 성사시키기 위해선 최소 70m 유로가 필요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인테르의 쑤닝 그룹에서는 이 돈을 사용하는데 거리낌이 없을 것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출처 : http://app.football-italia.net/index.htm#article/footballitalia-101099&menu=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