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의 메디컬은 그 누구와의 계획이 아니였습니다.
어제 Quilon (대리인) 이 "레알과 바르샤에 제안이 있었지만, 아직 결정을 하지 못했다." 라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잠시 작업이 뒤지지 않을까 걱정해서 전화로 화를 냈다고 합니다.
그는 계속 레알을 원했고, 원소속팀의 존중따윈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Florentino Perez를 불러 바로 합의하는데 동의했고, 그의 가족들에게 오늘 메디컬 받는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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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카페 "Indi"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