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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뇌졸중을 앓고있는 94세의 맨유의 서포터에게 따뜻한 편지를 보낸 조세 무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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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30

[미러] 뇌졸중을 앓고있는 94세의 맨유의 서포터에게 따뜻한 편지를 보낸 조세 무리뉴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jose-mourinho-sends-heartwarming-letter-11934636?3


조세 무리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열렬한 팬인 94살의 노인에게  따뜻한 편지를 보냈다.


그는 현재 뇌졸중을 앓고있으며 무리뉴는 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위해 따뜻한 위로의 편지를 보냈다.


무리뉴 曰


우리는 최근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한 당신의 모든 멋진 헌신에 대해 들었습니다.


클럽에 대한 당신의 전폭적인 응원과 헌신에 감사드리고자 편지를 씁니다. 


팬들의 열정이 나를 계속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최근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들었지만 , 저와 선수들 그리고 스탭들 모두가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미러] 뇌졸중을 앓고있는 94세의 맨유의 서포터에게 따뜻한 편지를 보낸 조세 무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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