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capture-2.jpg [칼치오메르카토르]호나우지뉴 & 리켈메, 샤페코엔시를 뛸 의사 밝혀](/data/file/0201/1480662911_RshDBdzb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남미의 두 레전드인 후안 로만 리켈메와 호나우지뉴가 다시 만나 끔찍한 비행기 사고로 스쿼드 전체를 상실한 샤페코엔시가 리빌딩을 할 수 있도록 6개월 간 무료로 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무료로 뛸 용의가 있는 두 선수중 38세의 미드필더 리켈메는 말하길 "나와 내 형제, 그리고 친구들은 그렇게 해 줄수 (샤페코엔시를 위해 뛰어 줄 수) 있느냐고 물어왔고, 이제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지켜볼 때 입니다." 라고 말 했습니다. 36세의 호나우지뉴는 세계 곳곳에서의 오퍼를 받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를 당한 클럽을 돕기 위해 신발끈을 고쳐매고 있습니다.
세계의 축구클럽들의 도움 역시 도착하고 있습니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PSG는 4000만 유로를(€40million)샤페코엔시가 리빌딩을 하기 위한 자금으로 지원할 계획을 며칠 내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의 불행한 사고에도 불구하고, 샤페코엔시의 팬들은 축구의 전설들이 다시 한 번 경기에 나서는 모습을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http://www.calciomercato.com/en/news/ronaldinho-riquelme-43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