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는 고작 2년이 남은 상태로 첼시는 하루 빨리 재계약을 채결하고 싶어합니다
첼시는 300,000 파운드의 주급 재계약을 제시할 생각이지만 아자르는 아직 결정하지 못한듯 해보입니다
데일리 텔레그라프에 의하면 첼시 선수들은 아자르와 감독의 관계 악화와 아자르가 고집스런 전술에 싫증이 나기 시작해 걱정이라고 전합니다
또한 첼시 선수들은 콘테가 계약을 준수하고 끝까지 첼시에 남을 경우 아자르가 나가는것을 고려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자르는 현재 레알의 관심에 간을 보는 중이며 월 초 시티전 이후 콘테의 전술에 직접적으로 불만을 표시한바가 있습니다.
“경기장 위에서 나오면 적어도 뛰었다는 느낌은 받아야죠. 이번엔 축구를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아쉽네요, 3시간 동안 뛰었어도 전 공한번 못잡았을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