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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공격 축구 부활, 라스 활약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 작성자: 김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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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87
  • 2021.07.26
김도균 수원FC 감독은 공격 축구를 선호하는 감독이다. 2018시즌 경기당 0.81골, 2019시즌 1.36골에 머물렀던 수원FC는 김 감독이 부임한 2020시즌 28경기 53득점, 경기당 1.89골을 넣는 팀으로 변모했다. 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승점을 쌓아나갔다. K리그2 최다 득점 팀이 된 수원FC는 직전 시즌 8위에서 2위로 뛰어올라 K리그1 승격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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