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대표 스트라이커 양동현(31·포항 스틸러스)이 내년부터 일본 J리그(1부리그) 평정에 나선다.
J리그 이적시장 관계자는 26일 "양동현이 최근 세레소 오사카 입단에 합의했고, 몇 가지 세부 사항만 조율 중이다. 조만간 계약서에 최종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레소 구단은 조만간 양동현 영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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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K리그 득점 10위내에 한국인은
양동현 주민규 단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