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칼리니치가 키에보전 소집명단에서 제외되었는데
부상이 아닌 '기술적 문제' 때문이라고 한다.
칼리니치는 주중 유로파경기에 벤치에서 있었기 때문에
이번 키에보전에서 기용될 것으로 추측되었다.
그러나 젠나로 가투소가 공개한 소집명단에 칼리니치가 없었고
처음에는 부상으로 인한 제외라고 추정되었다.
하지만 '안사'는 밀란이 소집 제외 이유가 '기술적 결함'이며
구단이 그 이상 자세한 상황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소집 제외의 이유가 분명하진 않지만, 많은 세부사항들이 며칠내로 드러날 것이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특별한 소동이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칼리니치가 훈련에서 잘못된 행동을 취했고,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칼리니치는 30경기에 출전해 고작 4골만을 넣고 있으며
가장 마지막 득점은 2017년 12월 3일 베네벤토전이었다.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18656/milan-freeze-kalinic-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