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뒤에 이동경은 "너무 아쉽다. 준비를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쉬운 결과다. 김학범 감독님께서 실점을 하지 않는다면 득점 기회가 많을 거라고 하셨는데, 이르게 실점을 했다. 그래서 경기가 어렵게 풀렸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감독님께서 절대 경기를 포기하지 말라고 하셨다. 누구의 실수도 아니다. 전체적으로 부족해서 졌다.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 그런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http://n.news.naver.com/sports/tokyo2020/article/477/0000312167
이동경 잘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