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는 자신이 어렸을 때 부터 리버풀 팬이었다고 말하며
항상 위르겐 클롭 감독의 팀에 합류하고 싶은 마음을 숨기고 있었다고 합니다.
25살의 모하메드 살라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34m의 가격으로 리버풀로 이적하게 된 후 밝혔습니다.
그는 포포투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어렸을 때 부터 리버풀을 사랑했고 내가 뛰고 싶어하는 팀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리버풀의 역사를 알고있었고 리버풀에 이적할 수 있는 기회를 잡자 바로 이적하였습니다."
살라는 첼시와의 좋지 못 했던 시기였을 때도 자신이 계속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하는 것을 항상 지지했다고 합니다.
살라가 말하길
" 현재 제가 잘하는 거 저도 알아요"
" 로마에서 지낼 때는 편안했고, 두개의 멋진 시즌을 보냈었기 때문에 매우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언제나 기회를 잡고 항상 내 스스로를 압박 속에 넣는 사람입니다."
현재 콥들의 왕으로 알려져 있는 살라는 자신이 골을 넣는 것에 대해 계속 걱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팬들은 얘기할 수 도 있을 겁니다.
저는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응원했던 리버풀에서 골을 넣어서 기쁠 뿐입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9/11240357/mohamed-salah-says-he-has-always-been-a-liverpool-supporter
종신하자 살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