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에 온지 한 달 채 안됐지만 마놀로 가비아디니는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되었다.
25살의 이탈리아인은 £15m에 사우스햄튼에 이적하였고
EPL 첫 2경기에서 3골을 넣었다.
트위터를 통해 팬들은 가비아디니의 엄청난 활약에 칭찬했다.
"그와 사랑에 빠질 것만 같아."
"가비아디니! 결정력이 장난이 아니야! 골 냄새를 잘 맡고, 위치선정이 좋은 선수야!"
이하는 콥스의 반응
출처:http://www.mirror.co.uk/sport/row-zed/welcome-liverpool-fans-expecting-inevitable-9922097